원불교 신앙의 대상인 법신불 일원상을 봉안하는 법당. 교당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사찰의 대웅전이나 대적광전에 해당한다. 대각전은 될 수 있는 대로 구내의 가장 신성한 위치에 있어 일상 거소와 서로 혼잡됨이 없게 하라고 했다.(《예전》 교례편) 지방교당에서 건물이 여러 채인 경우 일원상을 봉안하는 건물이 대각전이 되고 한 채인 경우 그 건물이 그대로 대각전이 된다. 원불교 최초의 대각전은 원불교중앙총부에 1935년(원기20) 1월에 착공하여 동년 4월 27일에 준공한 84평의 건물이었다. 이 대각전은 그 후 증축ㆍ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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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전 준공식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