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A. 가드는 미국의 불교학자로 학계에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1961년에 《Buddhism》이라는 저술을 통해 미국사회가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던 시기에 학계 및 일반대중에게 불교를 파급시키는 역할을 했다. 또한 세계불교도우의회(WFB:World Fellowship of Buddhist)에 원불교가 참여하고 정회원으로 가입하는데 기여했다. 그는 1971년 원불교반백년기념대회에 방한하여 축사를 했으며, 외국인 학자로서 원불교에 대한 논문을 써서 세계학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