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직접적 관계가 없는 일. 자기 일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서 어떠한 관심을 갖거나 상관해서는 안 될 일. 원불교의 법위등급에서 법마상전급에 오르려면 천만 경계 중에서 사심을 제거하는데 재미를 붙이고 무관사에 동하지 않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법마상전급은 마음 가운데 정당한 마음(法)과 부당한 마음(魔)이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단계이다. 이 단계의 사람은 법과 마, 정(正)과 사(邪)에 대한 분석이 명확하고 특히 무관사에 마음이 끌리지 않도록 세밀하게 마음의 공력을 들여야 한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게 되므로 자만심에 빠질 수가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