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편찬과정 내용구성 편찬 의의
개요
원불교 교서의 하나이며 개교반백년의 교단사를 엮은 책. 1975년에 원불교정화사에서 편찬해 출판했으며, 내제는 ‘원불교 반백년 교단사’이다. 전3편으로 교조 소태산대종사의 탄생과 구도 및 대각(大覺)에서 교단 창립과정, 그리고 1971년(원기56) 개교반백년기념대회의 교단상황까지를 정리했다.
편찬과정
《원불교교사》는 국판 144쪽에, 전3편과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설에서는 취급할 내용을 밝히고 있는데, 요지는 다음과 같다. “동방의 새 불토(佛土)인 한반도의 내력과 선지자들의 자취와 말세 말법의 현상을 간추렸다.” 《불법연구회창건사》에 의하여 새 시대 새 부처인 소태산의 출세기연과 성도(成道)경로를 기술하고, 제생의세(濟生醫世)의 큰 경륜 아래 첫 교화를 베풀고 회상건설을 정초(定礎)하며 새 교법을 초안하고 새 회상의 창립을 공개한 경로를 살폈다.
소태산이 교법과 교제를 정한 후 열반하자, 정산이 시국의 만난(萬難) 중에 법등을 이어 교단체제를 형성 완비하고 보본(報本)사업을 주재하며 모든 목표 사업기관을 확립하고 교전편수와 삼동윤리의 선포 등으로 일원세계건설의 터전을 다진 경과를 살폈다. 정산의 열반 후 〈교헌〉에 따라 대산종사를 종법사로 추대하고 대중이 합력하여 교전교서의 결집 발간과 법위향상운동과 한국종교인협의회 참여와 해외포교와 제2차 보본사업과 반백년기념 동안의 대체과정을 살폈다. 이를 편목을 통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1편 개벽의 여명: 새 시대의 성자인 소태산이 출현한 시대사회적 배경, 소태산의 탄생ㆍ구도ㆍ대각에 이르는 과정, 구세경륜ㆍ회상건설ㆍ교법초안까지를 다루었다. 제 1장 동방의 새 불토, 제 2장 소태산대종사, 제 3장 제생의세의 경륜, 제 4장 회상건설의 정초, 제 5장 교법의 초안이 그것이다.
② 제2편 회상의 창립: 원불교의 초기 명칭인 불법연구회창립총회를 통한 회상의 공개에서부터 새 제도시행ㆍ신앙체계 확립ㆍ소태산 열반과 정산의 법통계승, 해방과 한국전쟁 당대의 교단상황까지를 다루었다. 제1장 새 회상의 공개, 제2장 새 제도의 마련, 제3장 교단체제의 형성, 제4장 끼쳐 주신 법등(法燈), 제5장 교단체제의 완비가 그것이다.
③ 제3편 성업의 결실: 개교 제1대 36년의 성업봉찬(聖業奉贊) 사업에서부터 대산종사의 법통계승, 그리고 개교반백년기념사업까지를 다루었다. 제1장 성업봉찬 사업, 제2장 목표사업 기관의 확립, 제3장 일원세계의 터전, 제4장 결실성업의 전진, 제5장 개교반백년의 결실이 그것이다.
④ 부록의 교사별록: 교단사의 정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는 인명록이다. 개교반백년(1971)까지의 교세는 재가교도 수는 60여만명, 출가교도 수는 1천여 명이다.
교산은 종교재단(종교법인 원불교)과 학원재단(학교법인 원광학원)으로 분할되어 있으나 이사진의 단일화로 관리되며, 기관은 중앙총부 각 부처와 서울사무소 등의 직할 기관이 24개소, 중앙훈련원 등의 교육ㆍ훈련기관이 12개소, 원불교신보사 등의 문화기관이 4개소, 수도원 등 수양ㆍ양로기관이 6개소, 이리보육원 등의 자선기관이 3개소, 보화당제약사 등 산업기관이 7개소, 청년회 등 단체가 50여개이다. 교당은 중앙총부가 위치한 전북 60개소, 발상지인 영광을 포함한 전남 28개소, 수도인 서울특별시 14개소, 경기도 6개소, 강원도 3개소, 충남 8개소, 충북 2개소, 부산직할시 14개소, 경북 9개소, 경남 19개소, 제주도 2개소이며, 전국의 출장교화소 15개소, 당년도 신설 교당ㆍ교화소가 6개소이다.
내용구성
《원불교교사》는 국판 144쪽에, 전3편과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설에서는 취급할 내용을 밝히고 있는데, 요지는 다음과 같다. “동방의 새 불토(佛土)인 한반도의 내력과 선지자들의 자취와 말세 말법의 현상을 간추렸다.” 《불법연구회창건사》에 의하여 새 시대 새 부처인 소태산의 출세기연과 성도(成道)경로를 기술하고, 제생의세(濟生醫世)의 큰 경륜 아래 첫 교화를 베풀고 회상건설을 정초(定礎)하며 새 교법을 초안하고 새 회상의 창립을 공개한 경로를 살폈다.
소태산이 교법과 교제를 정한 후 열반하자, 정산이 시국의 만난(萬難) 중에 법등을 이어 교단체제를 형성 완비하고 보본(報本)사업을 주재하며 모든 목표 사업기관을 확립하고 교전편수와 삼동윤리의 선포 등으로 일원세계건설의 터전을 다진 경과를 살폈다. 정산의 열반 후 〈교헌〉에 따라 대산종사를 종법사로 추대하고 대중이 합력하여 교전교서의 결집 발간과 법위향상운동과 한국종교인협의회 참여와 해외포교와 제2차 보본사업과 반백년기념 동안의 대체과정을 살폈다. 이를 편목을 통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1편 개벽의 여명:새 시대의 성자인 소태산이 출현한 시대사회적 배경, 소태산의 탄생ㆍ구도ㆍ대각에 이르는 과정, 구세경륜ㆍ회상건설ㆍ교법초안까지를 다루었다. 제 1장 동방의 새 불토, 제 2장 소태산대종사, 제 3장 제생의세의 경륜, 제 4장 회상건설의 정초, 제 5장 교법의 초안이 그것이다.
②
제2편 회상의 창립:원불교의 초기 명칭인 불법연구회창립총회를 통한 회상의 공개에서부터 새 제도시행ㆍ신앙체계 확립ㆍ소태산 열반과 정산의 법통계승, 해방과 한국전쟁 당대의 교단상황까지를 다루었다. 제1장 새 회상의 공개, 제2장 새 제도의 마련, 제3장 교단체제의 형성, 제4장 끼쳐 주신 법등(法燈), 제5장 교단체제의 완비가 그것이다.
③
제3편 성업의 결실:개교 제1대 36년의 성업봉찬(聖業奉贊) 사업에서부터 대산종사의 법통계승, 그리고 개교반백년기념사업까지를 다루었다. 제1장 성업봉찬 사업, 제2장 목표사업 기관의 확립, 제3장 일원세계의 터전, 제4장 결실성업의 전진, 제5장 개교반백년의 결실이 그것이다.
④ 부록의 교사별록:교단사의 정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히는 인명록이다. 개교반백년(1971)까지의 교세는 재가교도 수는 60여만명, 출가교도 수는 1천여 명이다.
교산은 종교재단(종교법인 원불교)과 학원재단(학교법인 원광학원)으로 분할되어 있으나 이사진의 단일화로 관리되며, 기관은 중앙총부 각 부처와 서울사무소 등의 직할 기관이 24개소, 중앙훈련원 등의 교육ㆍ훈련기관이 12개소, 원불교신보사 등의 문화기관이 4개소, 수도원 등 수양ㆍ양로기관이 6개소, 이리보육원 등의 자선기관이 3개소, 보화당제약사 등 산업기관이 7개소, 청년회 등 단체가 50여개이다. 교당은 중앙총부가 위치한 전북 60개소, 발상지인 영광을 포함한 전남 28개소, 수도인 서울특별시 14개소, 경기도 6개소, 강원도 3개소, 충남 8개소, 충북 2개소, 부산직할시 14개소, 경북 9개소, 경남 19개소, 제주도 2개소이며, 전국의 출장교화소 15개소, 당년도 신설 교당ㆍ교화소가 6개소이다.
편찬 의의
《원불교교사》의 머리에는 ‘불일중휘 법륜부전(佛日重輝 法輪復轉):부처의 광명 거듭 빛나고 법의 수레 다시 굴리다’라 적었다. 석가모니의 정각(正覺)에 의해 영산회상(靈山會上)을 열어 밝았던 불법(佛法)이 희미해진 세상에 새 주세불인 소태산이 대각을 이루고 새 회상을 열어 쉬려던 법의 수레를 다시 굴려 뭇 중생이 제도의 은(恩)을 입게 되었음을 뜻한다.
이것이 원불교 출현의 역사적 의의이며, 《원불교교사》는 이러한 사명을 가진 새 회상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것이다. 서설에서는 정산이 《불법연구회창건사》에서 밝힌 역사기술의 의미를 전제하여 “역사는 세상의 거울이라 했나니, 이것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일의 흥망성쇠가 다 이 역사에 나타나는 까닭이니라.…그런즉 우리 회상은 과연 어떠한 사명을 가졌으며, 시대는 과연 어떠한 시대이며, 대종사는 과연 어떠한 성인이시며, 법은 과연 어떠한 법이며, 실행경로는 과연 어떻게 되었으며, 미래에는 과연 어떻게 결실될 것인가를 잘 연구하여야 할 것이니라” 하고, “우리는 이로써, 대종사께서 일찍이 예시하신 사오십 년결실의 자취를 대관하고, 사오백년 결복 향한 앞으로의 무궁한 전진에 반조하는 거울을 삼게 될 것이다”라 했다.
이 《원불교교사》 편수 이후, 새롭게 전개된 역사에 대해서 두 차례에 걸친 교사편수 작업이 있었으나 초안에 그치고, 기초적인 작업의 필요성에 따라 교단연표제정위원회를 결성하여 2007년(원기92) 1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교단연표 관련 기초조사를 실시하여 《교단연표 제정 기초조사 자료집》을 발간했다. 〈梁賢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