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펑퍼짐하게 비탈진 섬이라는 뜻.
(2) 타(陀)는 깨달음의 한 표현. 싼스끄리뜨로 따타따(tathatā)는 진여(眞如) 참 그 자체로, 스승이 제자에게 법을 전수하면서 깨달음을 인정하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 것과 같다. 따타가따(tathāgata)는 여래(如來). 따타따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인격체이다.
(3) 원타타(圓陀陀)는 도가에서는 하단전, 곧 솥을 뜻함. 또 니환현궁(百會)의 출신(出神) 과정이다.
(4) 원불교 여자 숙덕(宿德) 교도의 법호. 원(圓)은 우주이고 타는 각(覺)이니 우주의식을 체득한다는 의미이다. 남자 법사들의 솟아오른 산에 비해 타원은 원만하게 경사진 부드러운 언덕으로 도덕의 원성(圓成)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