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대종경》 성리품 1장의 법문. “맑은 바람 달 떠오를 때 만상이 자연히 밝아오도다”라는 뜻이다. 1916년(원기1) 4월 28일 이른 새벽에 소태산대종사가 대각(大覺)을 이루고 그 심경을 시(詩)로 읊은 것이다. 소태산은 오랜 구도 끝에 깊은 정(定)에 들었는데, 대각의 상황을 《원불교교사》에서는 “묵연히 앉으셨더니, 우연히 정신이 쇄락해지며, 전에 없던 새 기운이 있으므로, 이상히 여겨 밖에 나와 사면을 살펴보니 천기(天氣)가 심히 청랑(淸朗)하고 별과 별이 교교(皎皎)했다”라고 하여 이 시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② 손정윤이 저술한 책의 제목.



